
마친 뒤에는
끝나고도 느긋하게
끝나고 나서도 느긋함이 계속된다면 굳이 털어 내려 하지 말고 조용히 쉬어 가세요. 끝난 뒤 그날 저녁은 편히 보내다가 일찍 이불 속으로 들어가시는 것도 괜찮아요.
손길이 멈추면 이번엔 애쓴 몸을 칭찬하듯 포근한 이불로 쉬게 해 주세요. 할 수 있다면 마친 날 저녁은 이 근처에서의 바깥 일정을 덜고 머무는 곳에서 느긋하게 보내 보세요.





익숙한 곳에서 평소 모습대로 기다리시면 온몸을 부드럽게 살피며 이어 가요.

실제로 남겨 주신 후기




익숙한 자리에서
가령 숙소, 아파트, 원룸, 오피스텔이나 펜션에 지내셔도 그대로 받으실 수 있어요. 이 근처에서 어디 계신지만 알려 주시면 어떤 곳이든 가리지 않고 그곳으로 가요.
이 근처에 계시면 알려 주신 곳으로 직접 찾아가 드리는 관리라 따로 나설 일이 거의 없어요.
처음 가 보는 곳에서 눈치 볼 일 없이 늘 머물던 방에서 쉬어 보세요.
낯을 가리는 편이라면 처음 뵙는 관리사라도 내 공간에서 받으면 어색함이 금세 줄어들 수 있어요. 이 근처로 방문하는 관리라도 익숙한 공간에서 천천히 온몸을 두루 살피는 건 마찬가지예요.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끝나고도 느긋하게
끝나고 나서도 느긋함이 계속된다면 굳이 털어 내려 하지 말고 조용히 쉬어 가세요. 끝난 뒤 그날 저녁은 편히 보내다가 일찍 이불 속으로 들어가시는 것도 괜찮아요.
손길이 멈추면 이번엔 애쓴 몸을 칭찬하듯 포근한 이불로 쉬게 해 주세요. 할 수 있다면 마친 날 저녁은 이 근처에서의 바깥 일정을 덜고 머무는 곳에서 느긋하게 보내 보세요.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맡기 전엔 신원 확인을 거치고, 교육을 마친 관리사가 오고, 도착하기 전에 먼저 문자로 알려요. 피하고 싶은 곳이 있으시면 처음에 말씀해 주세요, 담당 관리사가 그 부분은 조심스럽게 비켜서 진행해요.
이런 관리를 알아보신 까닭이 있으시다면 시작 전에 관리사에게 편하게 들려주세요. 긴장이 많이 들어가면 담당 관리사가 숨을 가다듬으시도록 살짝 말을 건네고 손길을 늦춰요.

은은한 향으로
코스와 상관없이 오일을 바르며 진행하니까 피부가 예민하시면 일단 조금씩 발라 시작하고 그때그때 말씀대로 조절해요.
방이 아담하면 향이 평소보다 진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그럴 땐 가볍게 써 달라고 말씀해 주세요.
자기 전에 받으실 땐 피부에 감도는 옅은 향 곁에서 조용히 하루를 닫아 보세요. 오일은 손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도와주는 정도라 양은 원하시는 대로 더하거나 덜어요.

처음이라면 여기부터
수면 마사지는 대개 잠들기 어려운 밤 불을 낮추고 쉬어 가려고 찾는 관리로 많이 알려져 있어요. 어떤 이름으로 부르든 전신을 기본으로 살펴 가는 건 같고 순서와 속도는 말씀하시는 쪽에 맞춰 그때그때 잡아 가요.
이번에 수면 마사지를 받으려니 고민된다면 바라는 점부터 짧게 적어 주세요.
부드러운 손길에 몸을 맡기고 한동안 눈을 감는 그런 시간을 드려요.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감싸듯 몸 전체를 살피는 관리라서 부담이 적어요. 누워 계시는 동안은 신경 쓸 일도 잠시 미뤄 두고 전신을 느슨히 놓아두셔도 돼요.
이 근처에서 한 주를 견디느라 애쓴 몸에 편안한 쉼을 마련하는 시간이에요.

깔끔하게 시작해요
필요한 수건도 챙겨 가고, 오일과 용품은 들고 가요. 타월도 여유 있게 챙기고, 시작 전엔 손이며 용품을 소독해요. 수면 마사지를 찾아보셨다면 정돈된 손길이 반가우실 텐데 그 기대를 기억하며 맞출게요.
청결함은 처음 뵙는 자리의 예의라고 여겨서 매번 지켜요.
손님 댁의 모습을 흐트러뜨리지 않게 펼쳐 둔 것은 하나도 남김없이 정리해서 나와요.
단정한 마무리는 모두 저희가 챙기고 손님은 오롯이 편히 누워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