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나고 난 뒤
끝나고도 느긋하게
끝나고 나면 천천히 손목을 털어 보거나 기지개를 켜는 정도로 몸을 풀어 보세요. 마치고 불을 은은하게 켜 두고 이불 위에 누워 잠시 쉬어 가세요.
가능하다면 끝난 뒤의 저녁은 조금 더 천천히 흘러가도 괜찮아요. 관리 뒤엔 팔다리를 따스하게 감싸 두시면 쉬는 동안 조금 더 편하실 거예요.





쉬시는 자리에서 있는 그대로 쉬고 계시면 전신을 차분히 살피며 이어 가요. 이를테면 펜션이나 오피스텔에 머무셔도 편하게 받으실 수 있어요. 평촌 안이라면 어느 곳에 계시든 그 자리에서 누우실 수 있으니 계신 곳을 부담 없이 남겨 주세요.

많이 물어보시는 것
처음이시라면 원하는 세기를 처음에 가볍게 짚어 주시면 받으시면서 차근차근 정해 가요.
스웨디시 홈케어는 보통 오일로 길게 쓸어 주는 관리를 내 공간에서 느긋하게 받는 방식을 뜻하는 말로 쓰여요.
첫 손길은 가볍게 하고 도중에 편하신 대로 맞추니, 「제가 간지럼을 잘 타서 조심해 주세요」처럼 바라는 점도 그대로 건네셔도 돼요.
조셔도 괜찮으니 그대로 눈을 감고 계시면 다 끝나갈 때 가만히 깨워 드릴게요.

끝나고도 느긋하게
끝나고 나면 천천히 손목을 털어 보거나 기지개를 켜는 정도로 몸을 풀어 보세요. 마치고 불을 은은하게 켜 두고 이불 위에 누워 잠시 쉬어 가세요.
가능하다면 끝난 뒤의 저녁은 조금 더 천천히 흘러가도 괜찮아요. 관리 뒤엔 팔다리를 따스하게 감싸 두시면 쉬는 동안 조금 더 편하실 거예요.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받아 보신 분들 말씀




쉬어 가고 싶은 날
외출 없이 집에 머무는 분께는 한 번쯤 그와는 결이 다른 휴식으로 느긋하게 받는 이 관리를 더해 보시길 권해요. 퇴근이 늘 늦은 분이라면 다시 나서지 않고 익숙한 방에서 받는 이런 휴식이 한결 편할 수 있어요.
이 근처에서 숨 가쁘게 하루를 보낸 분이라면 가끔은 누워서 쉬어 보셔도 좋아요.

편한 때를 알려 주세요
24시간 맞춰 드리고 쉬고 싶으시면 오늘 바로라도 괜찮으니 가볍게 말씀해 주세요.
처음이라 낯설다면 60분부터 부담 없이 받아 보시고 잘 맞으면 그다음엔 90분이나 120분으로 잡아 보셔도 괜찮아요. 하루를 닫기 전에 쉬어 가시면 그대로 꿈나라로 넘어가기 수월해요.
보통 배가 부를 때보다 속이 편해진 뒤가 누워 계시기에 더 낫답니다.
오래 누워 있던 것 같은데 돌아보면 어느새 흘러간 시간처럼 남기도 해요.
이런 관리를 찾아보셨다면 받기 좋은 때도 궁금하셨을 텐데, 하루가 한가한 때를 택하시면 충분해요.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자격을 갖춘 관리사가 맡고, 2년 이상 경력을 가진 관리사가 와요. 이 근처 계신 곳에서 편히 누우신 동안 담당 관리사는 그날 몸 상태에 맞춰 느긋하게 손을 옮겨요.
첫 순서는 늘 불편한 곳을 조심스럽게 여쭙는 짧은 대화로 이루어져요. 이 근처 어디서 받으시든 관리사는 손님 말씀을 맨 먼저 들어 보고 손길을 정해요.

계신 곳에서 받는 전신 케어
스웨디시 홈케어는 옷을 갈아입고 나서지 않고 늘 쉬던 곳에서 스웨덴식 오일 관리를 받는 장면을 생각하시는 분이 많아요. 부르는 말이 달라도 전신을 기본으로 살펴 가는 건 같고 순서와 속도는 오늘 컨디션에 따라 하나씩 정해요.
수건은 넉넉히 가져가고, 누우실 자리엔 시트를 펴 두고, 일회용 용품은 한 분마다 새것으로 써요.
세기는 말씀하시는 대로 조절하고, 살피는 차례도 그날 기분 따라 정해 가요. 따로 시간을 내 가던 관리를 요즘은 지내시는 곳에서 편하게 누려 보실 수 있어요.
이 근처 어디서 쉬고 계시든 그 자리로 찾아가 온몸을 어루만져 드려요.

누워서 쉬는 시간
바르는 오일로는 호호바 오일과 무향 오일, 아로마 오일을 함께 쓰니 향이나 느낌이 신경 쓰이시면 먼저 물어봐 주세요. 오일 양이 적당한지 틈틈이 짧게 확인하고 말씀하시는 대로 쓰는 양을 조절해요. 누운 자세가 불편하시면 언제든 말씀해 주시면 편하신 쪽으로 고쳐 가며 살펴 갈게요. 손을 얹는 순간부터 마칠 때까지 손의 무게를 계속 살피며 맞춰 가요.
저희는 무리하게 누르기보다 편하게 받으실 수 있는 힘과 빠르기로 느긋하게 살펴요.
세게 받고 싶은 날도 있기에 매번 원하시는 세기를 확인해서 조절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