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쉬어 가는 시간
누워서 쉬는 시간
가장 편한 자세로 누우시면 그 모습 그대로 다리부터 차례로 살펴 나가요. 살살 쓸어 주는 손길이 좋으신지 혹은 깊게 누르는 힘이 당기시는지 먼저 여쭤 보고 이어 가요.
대단한 변화를 약속하기보다 가만히 기대어 쉬는 틈을 지켜 드리는 게 먼저예요.



바쁜 하루를 정리한 뒤 밖에 나서지 않고 배곧에서 편하게 쉬어 가실 수 있어요. 이를테면 오피스텔에 계셔도 그 자리에서 쉬어 가시면 돼요. 배곧에서 어디 계신지만 말씀해 주시면 어떤 곳이든 가리지 않고 그쪽으로 찾아가요. 받는 시간은 문자로 상담하실 때 같이 안내해 드리니 편한 때부터 부담 없이 물어봐 주세요.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자격이 있는 관리사가 오고, 관리사는 교육을 받았고, 도착 전엔 미리 문자를 보내 드려요.
이런 관리를 알아보며 기대한 부분이 있으셨다면 담당 관리사가 시작할 때 찬찬히 들은 뒤 맞춰 가요. 첫 손길은 대개 가볍고 느리게 들어가고 그동안 관리사가 몸의 느낌을 하나씩 살펴요.

누워서 쉬는 시간
가장 편한 자세로 누우시면 그 모습 그대로 다리부터 차례로 살펴 나가요. 살살 쓸어 주는 손길이 좋으신지 혹은 깊게 누르는 힘이 당기시는지 먼저 여쭤 보고 이어 가요.
대단한 변화를 약속하기보다 가만히 기대어 쉬는 틈을 지켜 드리는 게 먼저예요.

원하는 길이로 정해요

처음이라면 여기부터
어깨 마사지는 팔을 많이 쓴 날 어깻죽지 위쪽을 부드럽게 쓸어 주는 관리를 떠올리시는 분이 적지 않아요. 어깨 쪽을 좀 더 살펴 달라고 하시면 그 주변에 공을 더 들이고, 온몸을 두루 살피면서 함께 챙겨요.
이름만 보고는 이런 관리가 무엇을 하는 건지 감이 잘 오지 않으신다면 궁금한 것부터 부담 없이 물어봐 주세요.
밖에서 받던 쉼을 이번에는 계신 곳에서 느긋하게 즐겨 보실 수 있어요.
어깨 마사지라는 말을 보고 여기까지 오셨다면, 이곳에서 하는 관리는 조용히 기대어 쉬는 방식이에요.
이 근처 곳곳 어디서든 익숙한 곳에 누워 쉬어 가시도록 저희가 찾아가요.

궁금한 점을 모았어요
처음이라 낯설다면 피하고 싶은 곳을 먼저 편하게 말씀해 주시면 받는 동안 하나씩 정해 가요.
코스와 상관없이 받는 시간은 60분·90분·120분 중에서 여유에 맞춰 정하시면 되고, 처음이라 낯설다면 짧은 쪽부터 가볍게 시작해 보셔도 좋아요.
스르르 잠드셔도 괜찮고 편하게 눈을 감고 계시면 다 끝나갈 때 천천히 깨워 드릴게요.
처음 몇 분은 부드럽게 하고 받으시는 동안 편하신 대로 조절하니, 「처음에는 가볍게 눌러 주세요」 같은 부탁도 편하게 꺼내셔도 돼요.

쉬어 가고 싶은 날
이 근처에 집이 있거나 자주 오가는 분이라면 피곤한 날 가끔 누워 쉬는 시간을 챙겨 보세요.
옷장을 한바탕 뒤엎은 하루였다면 그 끝엔 팔다리가 한동안 쉬어 갈 틈을 한 번쯤 챙겨 주세요.

받아 보신 분들 말씀




몸만 편히 계세요
챙겨 가는 오일로는 무향 오일과 호호바 오일이 있고 거기에 아로마 오일도 더해서 쓰니 향이나 느낌이 신경 쓰이시면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바르는 느낌이 괜찮은지 받으시는 동안 가볍게 여쭤보고 편하신 대로 양을 맞춰요. 일회용 용품은 새것을 꺼내 쓰고, 타월도 넉넉히 챙겨요. 수건은 넉넉히 가져가고, 누우실 자리엔 시트를 펴 둬요.
청결에 꼼꼼하다 싶을 만큼 신경 쓰는 건 느긋하게 쉬시는 데 무엇보다 도움이 돼서예요. 처음 맞는 순간부터 정갈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시작하려고 마음을 써요.
가지런한 곳에 기대어 계시면 어쩐지 마음이 조금씩 느긋해지곤 해요.

편하게 물어보세요
상담에서 몇 번을 되물으셔도 귀찮아하지 않으니 헷갈리는 건 시원하게 확인하세요. 어깨 마사지를 찾아보는 일이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문자로 물어보며 걸리는 걸 차근차근 정리해 보세요.

편하게 받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