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날 떠올려 보세요
쉬어 가고 싶은 날
조용히 있고 싶은 날에도 눈을 감고 가만히 누워 계시면 돼요.
창문을 열고 크게 숨 쉬는 분이라면 모처럼 익숙한 자리에서 가만히 누워 차분한 손길에 어깨를 맡겨 보셔도 좋아요.






쉬어 가고 싶은 날
조용히 있고 싶은 날에도 눈을 감고 가만히 누워 계시면 돼요.
창문을 열고 크게 숨 쉬는 분이라면 모처럼 익숙한 자리에서 가만히 누워 차분한 손길에 어깨를 맡겨 보셔도 좋아요.

미리 약속드려요

마친 뒤의 시간
관리 뒤엔 어떤 세기가 좋았는지 잠시 적어 두시면 또 받으실 때 이야기하기가 한결 쉬워요. 관리 뒤엔 배가 고프시더라도 기름진 것보다는 가벼운 먹거리로 조금씩 허기를 달래시는 게 편해요.
이불 위에서 그대로 눈을 감고 머물다가 천천히 일어나셔도 돼요.
끝나고 나서 좋아하는 음악을 틀고 편한 자리에 앉아 한동안 쉬어 가세요.

길이는 세 가지 중에서

일정에 맞춰서
집안일을 끝내고 갑자기 누워 쉬고 싶어지셨다면 24시간 열려 있고 오늘 바로라도 괜찮으니 가볍게 알려 주세요. 여유가 있는 날엔 90분이나 120분으로 골라 두고 끝까지 서두르지 않고 오래 머물러 가셔도 괜찮아요.
어느 때 받든 그동안만큼은 쫓기지 않는 쉼이 되도록 느긋하게 이어 가요.
어스름이 내릴 때 방을 어둑하게 하고 쉬어 가시면 하루의 끝이 좀 더 포근하게 다가와요. 이 근처에서 일을 마치고 자리에 앉은 저녁이라면 가방을 내려놓고 느긋하게 누워 숨을 돌리셔도 좋아요.

처음이어도 어렵지 않아요

받아 보신 분들 말씀




세기와 순서는 말씀대로
나서기 전엔 신원 확인을 마치고, 관리사는 교육을 마쳤고, 도착 전엔 미리 문자를 드려요. 이 근처에서 느긋하게 쉬어 가고 싶은 날이라면 관리사에게 그 바람을 한마디만 알려 주세요.

익숙한 자리에서
예를 들어 주택, 아파트나 자택에 계셔도 그 자리에서 받으실 수 있어요. 이런 곳이 아니어도 머무는 곳이면 어디라도 괜찮으니 가볍게 알려 주세요. 이 근처에 머무신다면 말씀하신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관리라 움직이실 일이 생기지 않아요.
장 보러 갈 때처럼 채비해서 나갈 필요 없이 계시던 자리 그대로 관리를 맞이하시면 돼요. 계신 곳의 아늑함 위에 느긋한 손길을 살며시 얹는 쉼이에요.

계신 곳에서 받는 전신 케어
발 부종 케어는 오래 앉아 있던 날 발이 묵직하게 느껴질 때 알아보는 관리로 많이 알려져 있어요.
정해 둔 방식으로 해 나가기보다 말씀하신 방향으로 그때그때 맞춰 드려요.
발 쪽을 좀 더 살펴 달라고 하시면 그쪽에 공을 더 들이고, 온몸을 두루 살피면서 같이 진행해요. 갖춰 둔 오일로는 아로마 오일과 호호바 오일이 있고 여기에 무향 오일도 함께 쓰니 향이나 느낌이 걱정되시면 먼저 물어봐 주세요.
손과 용품은 먼저 소독하고, 쓰실 타월을 챙기고, 시트는 먼저 펴 드려요. 여기서는 늘 같은 흐름을 따르기보다 원하시는 바를 차분히 들은 뒤 전신을 챙겨요.
발 부종 케어를 알아보고 계셨다면, 이곳은 전신을 기본으로 살피는 쉼을 마련해 두었어요. 손이 가는 순서도 정해진 틀 없이 그날 몸 상태와 건네신 한마디를 헤아려 잡아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