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 안내
편한 때를 알려 주세요
스웨디시 후기는 고르기 전에 앞서 받아 본 손님들의 이야기를 미리 읽어 보려고 검색하는 말이에요. 어떤 이름으로 부르든 온몸을 두루 살펴 가는 건 같고 순서와 속도는 말씀하시는 쪽에 맞춰 차근차근 정해 드려요. 이름만 보고는 스웨디시 후기가 어떤 쉼인지 감이 잘 오지 않으신다면 모르는 것부터 부담 없이 말씀해 주세요.
오일은 여러 가지를 챙겨 가는데 무향 오일과 아로마 오일도 그 가운데 있어서 발랐을 때 느낌이 신경 쓰이시면 먼저 알려 주세요. 바르는 느낌이 괜찮은지 틈틈이 짧게 확인하고 말씀하시는 대로 쓰는 양을 더하거나 줄여요. 손대기 전엔 손이며 용품을 소독부터 하고, 누우실 자리엔 시트를 깔고. 수건은 따로 가져가고, 타월도 넉넉히 챙기고, 오일과 용품을 챙겨 가요.
느긋하게 쉬고 싶은 날엔 90분, 120분 가운데 하나로 잡아 두고 중간에 서두르지 않고 가만히 누워 계셔도 돼요. 이 근처에서 돌아오는 길에 눕고 싶어지셨다면 그 마음을 모른 척하지 말고 그럴 때 천천히 쉬어 가세요. 이 근처에서 볼일 사이사이 남는 짬에 누워 쉬어 가실 거라면 그다음 일까지 간격을 두시면 한결 느긋해요.
만약 날짜를 정하지 못하셨다면,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 바로 좋은 때일 거예요.
해가 길어진 계절의 오후에 받으시면 조용한 방에서 천천히 쉬실 수 있어요.













